이선정 ‘그리움’ 뮤비 속 노인분장 혼신 열연
이선정 ‘그리움’ 뮤비 속 노인분장 혼신 열연
  • 김경욱
  • 승인 2019.01.30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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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선정의 새로운 솔로앨범 그리움에서 직접 노인분장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움은 이선정 밴드의 리더인 이선정의 첫 솔로앨범 타이틀 곡으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세월 속에 지나간 날을 회상하며 그리워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노래의 시작은 김광석의 음악적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어쿠스틱한 감성에서 후반부엔 록밴드의 그룹사운드적인 느낌까지 잘 어우러져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속에서 이선정은 가수답지 않은 노인연기를 능숙하게 소화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노인의 걸음걸이, 손떨림, 축 처진 어깨까지 마치 이선정 자신의 할아버지가 함께한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또한, 노인의 젊은 시절 상대역으로 드라마 그남자의오수에서 현주 역을 맡았던 신인배우 김지아와 함께했다. 이선정과 김지아는 실제 연인같은 모습을 보여줬다.

 

젊은 시절의 추억들을 뒤로하고 초라하게 늙어버린 노인의 모습 속에 그리움이라는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보는 이들의 가슴에 깊은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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