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박인환, 극장가 웃음 돌풍 예고…‘코믹 연기 접수’
‘기묘한 가족’ 박인환, 극장가 웃음 돌풍 예고…‘코믹 연기 접수’
  • 김경욱
  • 승인 2019.01.29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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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인환이 영화 기묘한 가족에서 코믹 연기를 접수하며 극장가에 웃음 돌풍을 예고했다.

 

기묘한 가족(감독 이민재) 제작진은 29, 박인환이 극중 배역 만덕에 빙의한 듯 완벽한 소화력을 보여주고 있는 스틸 컷을 공개했다.

 

영화 속 만덕(박인환 분)은 주유소 집 삼 남매의 사고뭉치 아버지로 가장 먼저 좀비 쫑비(정가람 분)에게 물린 인물이다. 그는 가족들의 걱정과 달리 몸 속 깊은 곳에서부터 끓어오르는 혈기를 느낀 후 좀비를 수양아들로 삼는 유쾌한 모습을 보인다.

 

박인환은 가족을 위하고, 지켜주고, 희생하는 일반적인 아버지의 모습이 아니다. 오히려 사고뭉치 아버지로 등장한다. 그래서 촬영 내내 즐거웠다는 말로 촬영 현장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에 이민재 감독은 촬영에 들어가자 먼저 애드리브를 제안하셨다며 영화에서 선보일 박인환의 코미디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기묘한 가족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다. 오는 214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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