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가족', 보도스틸만으로도 웃음 바이러스 예고 '제대로 웃기는 가족들'
'기묘한 가족', 보도스틸만으로도 웃음 바이러스 예고 '제대로 웃기는 가족들'
  • 김경욱
  • 승인 2019.01.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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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기묘한 가족'이 보도스틸 12종만으로도 웃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

 '기묘한 가족'은 조용한 마을을 뒤흔든 멍 때리는 ‘좀비’와 골 때리는 가족의 상상초월 패밀리 비즈니스를 그린 코믹 좀비 블록버스터.

이번에 공개된 보도스틸은 정재영, 김남길, 엄지원, 이수경, 정가람, 박인환까지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코믹 연기 변신과 이제껏 본 적 없는 코미디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먼저, 만삭인 아내의 눈치를 보느라 바쁜 주유소집 첫째 아들 준걸(정재영)과 집안을 휘어잡는 실세이자 맏며느리 남주(엄지원)의 모습은 부부로 첫 호흡을 맞춘 정재영과 엄지원의 찰떡 코믹 호흡을 기대케 한다. 

좀비의 정체를 가장 먼저 알아차리는 브레인이자 둘째 아들 민걸 역의 김남길은 상시 출동 대기 트럭에서 폼을 잡고 있는 모습으로 허세와 권모술수에 능한 캐릭터의 매력을 보여준다. 또한 갑자기 분위기를 로맨스로 만드는 막내딸 해걸(이수경)과 말귀 알아 듣는 좀비 쫑비(정가람)의 다정한 모습은 영화의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다. 여기에 물리면 죽기는커녕 회춘하는 좀비 쫑비를 처음 발견한 삼 남매의 아버지 만덕의 유쾌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가족들이 쫑비의 특별한 능력을 이용해 신개념 좀비 비즈니스로 돈벌이를 하지만, 결국 마을 전체가 좀비의 습격을 받게 되는 장면은 예상치 못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마지막으로 살림살이를 이용해 개성 넘치는 무장을 하고, 제초기로 공격을 가하는 등 좀비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똘똘 뭉친 가족들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과 마을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기묘한 가족'은 2월 1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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