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택조, "시한부 선고에 사위 장현승이 간이식해주겠다 하더라"
양택조, "시한부 선고에 사위 장현승이 간이식해주겠다 하더라"
  • 김경욱
  • 승인 2019.01.24 09: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배우 양택조가 시한부 선고에 사위 장현승으로부터 감동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2014년 채널A 고부 토크 프로그램인 '웰컴 투 시월드'에 출연했다.

이날 양택조는 "간경화로 3개월 시한부 선고를 받고 난 후 간 이식만이 살길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자식들이 모두 간이식을 해주겠다고 나서더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사위인 탤런트 장현승이 본인 간을 이식해주겠다고 나서 참 고마웠다. 여러 검사 끝에 큰아들이 간이식을 해주기로 결정했고, 아들 덕분에 아직까지 살아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요즘에는 자식들이 학부형처럼 짜게 먹지 마, 과식하지 마, 일일이 잔소리를 해서 너무 힘들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