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화, 대선배 양영자와 일화 공개 "밥 먹을 때 얼굴도 쳐다보지 못했다"
현정화, 대선배 양영자와 일화 공개 "밥 먹을 때 얼굴도 쳐다보지 못했다"
  • 김경욱
  • 승인 2019.01.2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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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선수 출신 현정화가 양영자와의 일화를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대한민국의 탁구 전설인 양영자, 현정화, 김택수, 유남규가 출연했다.

이날 현정화는 "양영자 선배가 나보다 5년 위인데 당시에는 너무 큰 선배라 같이 밥 먹을 때 얼굴도 쳐다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정화는 이어 "함께 방을 쓰면 의자 소리도 안나게 조심했고 화장실 갈 때도 물 소리가 나지 않도록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이에 양영자는 "그때는 나를 그렇게 배려해주는 줄 전혀 몰랐는데 지난 해 어떤 기사를 보고서야 알게 됐다"고 밝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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