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희숙, 음독자살시도 '극복한 이유?'..'두 번의 이혼-연이은 악재에도 불구'
임희숙, 음독자살시도 '극복한 이유?'..'두 번의 이혼-연이은 악재에도 불구'
  • 김경욱
  • 승인 2019.01.22 09: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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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희숙이 힘겨운 시절을 극복한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지난 2013년 CBS ‘힐링토크 회복’에 출연했다.

이날 임희숙은 고 2 때 워커힐 무대에 처음 서게 됐다고 고백했다. 어릴 때부터 공부보다는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처음엔 어머니가 큰 반대를 하셨다고 전했다.

임희숙이 노래를 배우러 다닌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머리도 잘라버리고 방에다 가두기까지 했지만, 그런데도 갇힌 방안에서 기타를 치고 노래를 불렀다고 전했다. 그래서 나중에 어머니가 임희숙을 데리고 ‘목포의 눈물’을 작곡하신 손목인 선생님을 찾아갔다고 전하며 가수가 된 사연을 공개했다. 

그는 군사정권 시절 대마초를 하는 데 같이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억울하게 6년을 쉬게 되었다고 밝혔다. 노래를 부르지 못한 임희숙은 거의 죽은 거나 다름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5년을 쉬면서 많은 고생을 하게 되었으며 어머니도 건강도 안 좋아지고 집안의 경제적인 여건도 많이 힘들어졌다. 

그리고 결혼도 했다가 두 번의 실패를 맛보게 되고 그래서 음독자살까지 시도했는데, 다행히도 하나님께서 목숨의 끈을 놓지 않아서 이렇게 행복한 세상에 살고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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