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디 머큐리, 동성 연인 아닌 여사친 메리 오스틴에 재산 남긴 남다른 이유는?
프레디 머큐리, 동성 연인 아닌 여사친 메리 오스틴에 재산 남긴 남다른 이유는?
  • 황미진
  • 승인 2019.01.16 22: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화면

 

퀸 프레디 머큐리가  여자친구 메리에게 수백억원의 재산을 남긴 이유가 새삼 화제다.

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프레디 머큐리의 마지막을 지켰던 연인 메리 오스틴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프레디 머큐리는 메리 오스틴에게 290억원 상당의 런던 대저택과 1000만 달러(약 112억원) 이상의 재산을 남겼다. 퀸의 사후 저작권 수입도 메리 오스틴에게 넘겼다.

MC 박수홍은 “죽을 때 사랑했던 연인 짐 허튼이 따로 있는데 메리 오스틴은 아무리 뮤즈라고 해도 다른 남자와 결혼을 이루고 있는 사람인데”라고 물었다.

메리 오스틴은 2013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프레디 머큐리에게 자산단체에 재산을 기부하라고 권했다. 그러나 프레디 머큐리는 “내 인생이 달랐다면 넌 내 아내가 됐을 것이고, 이것은 다 네 집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한편  프레디 머큐리는 그가 사망한 뒤 생길 저작권 수입 역시 메리 오스틴 앞으로 남겼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