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최수종-유이, 시청률 견인...35.2% 넘겼다
'하나뿐인 내편'최수종-유이, 시청률 견인...35.2% 넘겼다
  • 김경욱
  • 승인 2019.01.13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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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사진=KBS2 '하나뿐인 내편'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이 최수종과 유이의 안타까운 부녀를 적나라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66, 67회에서 각각 30.8%, 35.2%를 기록하며 최고 흥행 드라마의 위엄을 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란(유이)의 아빠로 밝혀진 강수일(최수종 분)은 왕진국(박상원 분)의 집에서 쫓겨났다. 이에 수일은 도란에게 눈물을 보이며 진심어린 사과를 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도란(유이 분)은 집에서 쫓겨난 수일을 향해 스스로 잘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눈물을 훔치며 전했다. 도란의 말에 수일은 자기 자신을 원망하는 듯, 입술을 앙 다물다가도 떨리는 목소리와 차오르는 눈물로 극 중 캐릭터의 감정을 고스란히 표현해 안방극장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날은 연기 장인 최수종과 그와의 호흡으로 한 단계 성숙해진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유이가 가슴 시린 부녀의 모습을 브라운관에 담아내며 시청자들의 큰 호평을 얻었다.

 

한편, 28년 만에 나타난 친부로 인해 인생이 꼬여버린 한 여자와 정체를 숨겨야만 했던 그녀의 아버지가 '세상 단 하나뿐인 내편'을 만나며 삶의 희망을 되찾아가는 드라마'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55분에 KBS2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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