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주승, 장영자와 어떤 사이였길래..."그만 엮이길"
故 김주승, 장영자와 어떤 사이였길래..."그만 엮이길"
  • 김경욱
  • 승인 2019.01.13 0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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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고인 김주승이 장영자의 사기사건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장영자의 전 사위이자 그로 인해 미국으로 도피까지 했기던 김주승은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장영자 사기사건을 조명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주승은 1980년대 연극배우로 데뷔한 이후 82년도 MBC 16기 공채 탤런트가 됐다. 그는 '첫사랑' '순심이' '야망의 세월' 등 멜로드라마에 주로 등장하며 당시 여성팬들에게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던 중 1990년 장영자의 큰 딸 김신아와 김주승이 결혼, 1994년 장영자 부도 사건의 여파로 미국으로 도피했었다.

 

이후, 2003년 연예계에 복귀, 사업 재개, 한국방송연기자협회 회장을 맡았던 김주승은 2007년 1월 이혼, 같은 해 8월 췌장암으로 사망했다.

 

한편, 장영자가 사기혐의로 4번째 구속 당하며 그의 사위였던 김주승이 계속되어 거론되자 팬들은 그만 엮이길 바라는 속내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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