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 몰릴까...'하나금투 코스피 양매도 ETN' 오는 7일 증시 입성
자금 몰릴까...'하나금투 코스피 양매도 ETN' 오는 7일 증시 입성
  • 이혜지 기자
  • 승인 2019.01.0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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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발행한 '하나 코스피 변동성추세 추종 양매도 ETN'이 오는 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표=거래소)
하나금융투자가 발행한 '하나 코스피 변동성추세 추종 양매도 ETN'이 오는 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표=거래소)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하나금융투자가 발행한 '하나 코스피 변동성추세 추종 양매도 ETN'이 오는 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하나 코스피 변동성추세 추종 양매도 ETN'은 코스피 200 지수 변동성 증감에 따라 비대칭적 행사가격의 콜옵션과 풋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구사하는 '코스피 200 변동성추세 추종 양매도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이다. 

월평균 시장변동성 대비 옵션 최종거래일 시장변동성의 변화율에 따라 결정되는 수익구조에 맞춰 콜·풋 옵션을 매도하며, 10거래일 후에 시장변동성 변화를 재점검하고 필요시 옵션 포지션을 조정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옵션 최종거래일에 V-KOSPI 200이 1개월 평균 대비 6% 미만으로 상승 또는 하락하면 코스피 200의 4% 외가격 콜·풋 옵션을 각각 매도할 수 있다. 

옵션 최종거래일에 V-KOSPI 200이 1개월 평균 대비 6% 이상 하락하면 코스피 200의 3% 외가격 풋옵션과 6% 외가격 콜옵션을 각각 매도한다. 6% 이상 상승하면 코스피 200의 6% 외가격 풋옵션과 3% 외가격 콜옵션을 각각 매도한다. 

해당 상품은 최종거래일에 코스피 200 지수 종가를 기준으로 시장변동성 변화율에 따라 정해지는 콜·풋 옵션을 신규 매도하며, 기존에 보유한 옵션 포지션은 최종거래일에 만기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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