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카드가 올해 카드업계 최초로 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 3개 기관의 5개 고객 만족도 평가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27일 삼성카드는 최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한 국가고객만족도 (NCSI) 평가에서 신용카드 부문 5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콜센터 부문에서도 지난달 한국표준협회 주관 콜센터품질지수(KS-CQI)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5월 한국 능률협회컨설팅 주관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우수 콜센터 10년 연속 인증을 받았다.
삼성카드는 올해 5분 만에 카드 발급이 가능한 ‘디지털 원스톱 카드발급 체계’를 카드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등 업계를 선도해온 디지털 역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에겐 개인별 맞춤 혜택을 제공하고 중소가맹점의 마케팅을 지원하는 ‘링크(LINK) 비즈파트너’를 통해 상생 마케팅 생태계를 구축하고 커뮤니티 서비스를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서는 등 CSV 경영을 선보이며 고객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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