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포토]<그리운 내가 온다>중에서
기독교 박해 시대에 소아시아 지역의 크리스천들이 피신해 암굴을 파고 주거지를 마련한 것이 오늘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사진제공: 맹그로브숲>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기독교 박해 시대에 소아시아 지역의 크리스천들이 피신해 암굴을 파고 주거지를 마련한 것이 오늘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사진제공: 맹그로브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