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유안타증권이 내년 주식시장을 미리 전망하는 세미나를 연다.
10일 유안타증권은 MEGA센터잠실에서 오는 11일 서울 송파구 월드타워 9층 강당에서 '미리보는 2019년'이라는 주제로 일반 투자자 대상 투자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오늘 세미나에서 ▲시장 분석 및 투자 전략(윤종엽 밸류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자산관리 전략(정진우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센터장) 등의 강연을 진행한다.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MEGA센터잠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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