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이재정 기자]] (주)한화가 현재와 미래를 책임질 4개 부문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안정적인 사업성과 지속창출과 미래핵심사업 전략구축에 필수적인 인물 중심으로 선정했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총 승진인원은 20명이며 직위별 승진인원은 부사장 1명, 전무 2명, 상무 5명, 상무보 12명이다.
부문별로는 화약·방산 승진인사는 ▶전무 2명(오양석·이호철) ▶상무 1명(우기영) ▶상무보 8명(고상휘·박장우·신영균·신호길·이무일·이신재·전진철·최주일)이다.
무역부문에서는 ▶상무 1명(이용경) ▶상무보 1명(조준형)이 승진했다.
기계부문 승진인원은 ▶상무 2명(정진기·조성수) ▶상무보 3명(이문한·조용현·최제호)이다.
지원부문에서는 ▶부사장 1명(강성수) ▶상무 1명(장창섭)이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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