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포토]<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중에서 [북데일리] 생경한 풍경이다. <그러므로 떠남은 언제나 옳다>(북하우스.2013)에 실린 콜롬비아의 한 골목길이다. 하늘색 대문과 골목의 풍경이 이색적이다. 황토 돌담과 지붕 위에 얹어진 기와는 시골 길을 연상케 한다. 낯선 나라 낯선 곳에서 우리와 닮은 문화의 조각을 찾은 기분이다. <사진제공:북하우스> 저작권자 © 화이트페이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박세리 기자 book@whitepaper.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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