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청,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가족관계 증진 도와」
전주시청,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가족관계 증진 도와」
  • 유민규 기자
  • 승인 2018.11.12 21: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화이트페이퍼=유민규 기자] 전주시가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가족 관계증진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이지훈)는 12일 임실 치즈마을과 전북119안전체험관에서 다문화 한부모가정의 엄마와 자녀간 관계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부모 결혼이주여성과 자녀들은 치즈·피자 만들기, 재난체험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이혼이나 사별, 유기 등으로 인해 다문화 한부모가정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결혼이주여성이 아이들과 한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고, 부모와 자녀가 소통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김영미 씨(베트남 출신)는 “이혼 후 의지할 데가 없었는데 한부모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아이와의 좋은 추억도 만들고, 같은 입장에 있는 다른 가족들과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엄마의 열렬한 팬으로 자라준 자녀들과 그 자녀들에게 든든한 방탄이 되어줄 한부모 결혼이주여성들이 함께 보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며 가족간 화합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전주시청)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