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박재찬 기자] 한화생명이 차세대 여성 리더 인재 육성과 여성관리자로서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여성인력 Vision-Up 워크숍’을 지난 7일 실시했다.
여성인력 비율이 전체 임직원 중 46.2%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한화생명은 ‘여성인력 Vision-Up 워크숍’을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한다. 이 워크숍은 리더십특강, 자기진단, 조별액티비티 등으로 구성된다.
한화생명 김현철 인적자원실장은 “우수한 여성 인재들이 각자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해 가고 있다”며, “가정과 육아에 대해 고민하지 않고 일과 가정을 양립해 나갈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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