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홍 의원, '2018 힐링 산업의 전망과 과제 정책세미나' 연다... 11월 7일 개최
황주홍 의원, '2018 힐링 산업의 전망과 과제 정책세미나' 연다... 11월 7일 개최
  • 정지은 기자
  • 승인 2018.11.06 13: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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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산업 육성을 위한 '2018 힐링 산업의 전망과 과제' 정책세미나가 오는 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사진=스트레이트 뉴스)
힐링 산업 육성을 위한 '2018 힐링 산업의 전망과 과제' 정책세미나가 오는 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사진=스트레이트 뉴스)

[화이트페이퍼=정지은 기자 ] 힐링 산업 육성을 위한 '2018 힐링 산업의 전망과 과제' 정책세미나가 오는 7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다.

스트레이트뉴스와 서울스피커스뷰로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정책세미나에서는 '농업의 힐링 산업화 방안'(농촌진흥청 김경미 연구관)의 주제 발표에 이어 정부 부처와 산하기관, 지자체의 힐링 사례를 발표한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수산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 이시형 힐링산업협회 명예회장 등이 참석하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이 세미나 개회사를 맡는다.

이 자리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문화체육관광부와 산림청, 농촌진흥청, 한국관광공사의 모범사례도 소개된다.

황 위원장은 "최근 자연을 활용한 치유·휴양문화에 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힐링산업의 컨텐츠를 발굴하고 힐링산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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