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페이퍼=박경화 기자] 기네스 펠트로, 제니퍼 애니스톤 등 美 헐리우드 배우들이 추천한 헤어관리제품 비비스칼 프로가 한국에도 전격 상륙했다. 국내 모델로는 한지민이 발탁됐다.
지난 4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천연 탈모 및 모발 관리 제품 '비비스칼 프로 런칭쇼'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전속모델 한지민을 비롯, 허각, 정준호 등이 참석했다.
비비스칼 프로는 미국 생활용품 기업 Church & Dwight의 브랜드로서 미국, 캐나다, 프랑스, 아일랜드, 홍콩, 일본 등 전 세계 43개국에 진출했다. 미국에서는 고급 헤어 살롱 및 피부과 등 전문 기관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기네스 펠트로, 마일리 사이러스, 리스 위더스푼, 케인트 블란쳇, 제니퍼 애니스톤 등 해외 유명 셀럽들이 즐겨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스칼 프로의 주요 성분은 풍성한 모발을 가진 이뉴잇족의 식단에서 착안, 25년 동안 모발 건강 연구 결과로 만들어졌으며 100% 자연유래 천연성분을 자랑한다. 제품은 모발 성장을 돕는 건강기능식품과 모발과 두피 건강에 효과적인 샴푸, 컨디셔너, 엘릭서 등으로 구성된다.
비비스칼 프로 런칭 행사장에 참석한 한지민은 "세계 유명 셀럽과 함께 한국 모델로 기용돼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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