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 겨울방학 맞춤학습 프로그램 실시
윤선생, 겨울방학 맞춤학습 프로그램 실시
  • 이광진 기자
  • 승인 2012.12.10 1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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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은 겨울방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홈스쿨 형태의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과 영어숲 센터에서 진행되는 일대일 맞춤 특별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홈스쿨에서는 ‘내 아이만을 위한 영어맞춤학습’이란 컨셉으로, 방학기간 동안 개인별로 보충이 필요한 도전과제를 선택한 뒤, 목표를 세워 학습하고 수료하는 집중학습 형태로 진행된다. 특히 저학년부터 NEAT준비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Input 도전과제 3개와 Output
도전 과제 2개로 구성됐다

먼저 ‘My Reading Camp’는 재미있는 읽기 교재를 반복해서 읽은 뒤 줄거리 작성 등 독후활동을 하게 된다. 미션을 완수하면 방학이 끝날 시점에 학생들은 자신만의 리딩 포트폴리오를 가질 수 있다.

‘My Speaking Camp’는 커뮤니케이션 교재 학습과 원어민 전화영어로 구성되어 의사소통능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NEAT)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원어민 전화영어의 경우, 실력이 검증된 원어민 강사와 주 2~3회씩 교재 학습 내용을 중심으로 수업함으로써 단기간 동안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My Writing Camp’는 아이디어맵을 활용한 주제별 글쓰기 연습과 온라인 학습시스템 ‘NEAT 베플리’에서의 맞춤 쓰기 학습을 통해 논리적인 글쓰기 스킬과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을 키운다. 특히 ‘NEAT 베플리’는 회원이 작성한 글을 실제 NEAT와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고, 상세한 첨삭과 피드백을 제공해준다.

‘My Grammar Camp’는 기존 교재와 문법 시리즈 교재를 학습하면서 초등 고학년들이 알아야 할 문법을 쉽고 간결하게 학습하는 도전과제이다. 더불어 우수 교사의 온라인 문법 동영상 강의가 무료로 제공되어 핵심내용을 재미있게 복습하고 내신시험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My Level Up Camp’는 새 학년이 되기 전 개인별 영어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주는 속진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습자의 수준에 따라 학습량을 차별화하여 배분하는 등 보다 집중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전국 영어숲에서는 ‘결과가 보이는 영어숲’이라는 슬로건으로, 1~2월에 걸쳐 특별반을 운영한다.

W class(Writing)와 R class(Reading)는 NEAT 대비 쓰기와 읽기를 준비할 수 있다. W class의 경우, 체계적 쓰기 학습도구인 아이디어 맵(Idea Maps)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스킬을 배운다. R class는 다양한 장르의 교재 학습을 통해 읽기 능력과 어휘력을 확장할 수 있다.

G class(Grammar)는 영어의 뼈대인 문법을 초등 기초부터 중등 고급까지 다양한 문법교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게 된다. P class(Phonics)는 체계적으로 파닉스 규칙을 배워 다독과 속독 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회원들은 자신의 학습장단점 분석과 일대일 상담을 거친 후 가장 적합한 특별반을 선택하여 6주간 집중 학습을 하게 되며, 이후 2월 말에 열리는 Festival Day에서 학습결과를 학부모들에게 뽐낼 수 있다.

한편, 학년별 영어글쓰기 기초와 말하기를 완성할 수 있는 ‘학년별 NEAT 글쓰기 끝장내기’ 패키지 회원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교재 학습과 원어민의 글쓰기, 말하기 첨삭이 결합된 이 프로그램은 학년이 바뀌기 전에 반드시 마스터해야 할 과정을 패키지로 묶어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 문의는 1588-0594 또는 www.yoons.com.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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