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유학센터,‘2013년 캐나다 영국 워킹홀리데이 세미나’개최
edm유학센터,‘2013년 캐나다 영국 워킹홀리데이 세미나’개최
  • 서상원 기자
  • 승인 2012.11.26 09: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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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12시 edm유학센터 종로지사에서 실시

[북데일리]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는 오는 12월 8일 오후 12시부터 edm유학센터 종로지사에서 내년도 상반기 워킹홀리데이 출국 준비생을 대상으로 ‘2013 캐나다 영국 워킹홀리데이 완벽 대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 1부는 캐나다, 2부는 영국으로 나뉘어 각국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준비법과 현지 일자리 구하기 노하우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3부는 캐나다와 영국의 워킹홀리데이를 객관적으로 비교 분석해 세미나 참석자에게 적합한 추천 국가를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모집인원은 선착순 10명이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료 컨설팅, 어학연수 가이드북과 지도, 간단한 다과를 제공한다. 또한 비자 서류를 지참하면 전문가가 직접 서류를 검토해준다.

세미나 후 현장 등록하는 사람에게는 어학연수 수속비 10만원 할인과 비자 대행비 20만원, 30만원 상당의 현지 정착서비스, 오리엔테이션 등을 지원해주고, 어학교에 24주 이상 등록하면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edm유학센터 서동성 대표는 “경제불황으로 학비와 여행비용 등을 직접 충당할 수 있는 워킹홀리데이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각 국가별로 비자 허용 인원이 제한돼 있어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본인에게 잘 맞는 워킹홀리데이 국가는 어디인지, 높은 경쟁률을 뛰어넘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구체적인 개별전략을 세울 수 있으니 많은 관심과 참가 바란다”고 말했다.

‘2013 캐나다 영국 워킹홀리데이 완벽 대비 세미나’ 일정 및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edmuhak.com)와 전화문의(02-562-5212)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edm 유학센터는 영국 및 캐나다에 직영지사를 두고 워킹홀리데이 유학생을 위한 특별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생활 및 일자리 정보를 알려주는 ‘현지 정착 서비스(OT)’와 현지 문화 및 업무환경, 이력서 작성법 등을 트레이닝 시켜주는 ‘취업준비 세미나’ 등을 정기적으로 열고 있다. 또한 매달 공인인증시험 대비 세미나, 영화 관람, 한국음식 먹기 등 다양한 소셜프로그램을 열어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워킹홀리데이 생활을 적극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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