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고스트' 완성하는 최고의 조연 최귀화-최유리
'원더풀 고스트' 완성하는 최고의 조연 최귀화-최유리
  • 김경욱
  • 승인 2018.09.25 1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더풀 고스트'에 개성강한 조연들이 출연해 극을 단단히 뒷받침 한다. 


‘원더풀 고스트’는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 일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정의감에 불타는 열혈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달라붙어 벌이는 예측 불가 수사 작전을 그린 소울 밀착 범죄 코미디.

 

최귀화는 태진과 연관 있는 인물. 태진의 직속 상관이자 숨겨진 비밀을 가지고 있는 종식으로 분했다. 초보 순경 태진을 잘 챙겨준다. 태진이 신고 현장에서 의문의 사고를 당해 뇌사 상태에 빠지자 고뇌에 빠진다. 

 

또한 그가 가지고 있는 비밀이 극의 반전을 제시하고 있어, 그의 연기를 주시하며 '원더풀 고스트'를 관람하는 것도 보는 재미가 될 것이다. 

 

최귀화는 1997년부터 연극으로 탄탄히 내공을 쌓아온 배우다. '미생', '부산행', '더 킹', '조작된 도시', '택시 운전사', '범죄도시' 등 드라마와 영화에서 개성있는 감초 연기 혹은 신스틸러로 배우로서 제2의 전성기를 구가 중이다. 

 

'원더풀 고스트'에서 빠져서는 안 될 가장 중요한 배우는 아역 최유리를 꼽을 수 있겠다. 최유리는 마동석의 딸 도경으로 등장한다. 장난감을 사달라 조르기도 하는 7살 어린아이지만, 엄마를 일찍 여의고 난 후 아빠를 챙기는 '어른이'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철은 일찍 들었지만 아빠 마동석과 티격 태격 부녀 케미를 사랑스럽게 쌓아나간다. 

 

마동석, 김영광, 이유영, 그리고 최귀화와 최유리까지 빋고 보는 배우들이 전하는 웃음과 감동이 추석 명절 여운을 더 길게 느끼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원더풀 고스트'는 오는 26일 개봉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6길 33, 1212호 (여의도동, 맨하탄빌딩)
  • 대표전화 : 02-323-1905
  • 팩스 : 02-6007-1812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경화
  • 법인명 : 주식회사 화이트페이퍼
  • 제호 : 화이트페이퍼
  • 등록번호 : 서울 아 03165
  • 등록일 : 2014-05-22
  • 발행일 : 2014-05-22
  • 발행인 : 임정섭
  • 편집인 : 임정섭
  • 화이트페이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화이트페이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hite@whitepaper.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