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아이들, 재킷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제국의아이들, 재킷 촬영장 비하인드 컷 공개
  • 서상원 기자
  • 승인 2012.08.29 2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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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이가 부러운 시완 코믹스러운 재킷 촬영장

[북데일리] '제국의아이들' 임시완과 박형식의 재킷 촬영장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되며 팬들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9일 오후, 제국의아이들은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신곡 ‘피닉스’의 일본 버젼 재킷 촬영장에서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 했다.

공개된 사진은 ‘피닉스’ 일본 버전 재킷 촬영당시 멤버 ‘박형식’의 개인 컷을 촬영하는 모습으로, 팀 내에서 가장 큰 키를 자랑하는 멤버인 박형식을 부러운 듯 쳐다보는 임시완의 장난끼 어린 모습이 폭소를 자아 낸다.

한편 백색 수트를 차려입고 184센티 미터의 우월한 키를 자랑하는 박형식은 계속해서 쳐다보는 시완의 시선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무표정한 얼굴로 꿋꿋하게 촬영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박형식의 모습에 팬들은 “박형식 마네킹 같다.”, “진정한 엄친아가 따로 없네.”, “형식이 키 부러워하는 시완이 모습에 진심이 느껴진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과 박형식이 속한 그룹 제국의아이들은 지난 27일 신곡 ‘피닉스’를 발매하고 오는 30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피닉스’의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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