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동아전과’ 키자니아서 만나요
스마트 ‘동아전과’ 키자니아서 만나요
  • 이광진기자
  • 승인 2012.07.26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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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 두산동아(대표 성낙양)는 25일 서울 잠실 키자니아서 ‘대한민국 대표전과, 동아전과 60주년’ 행사를 갖고, 오는 8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두산동아 브랜드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53년 발간된 동아전과는 국내 최장수 학습 교재 브랜드로, 60년간 ‘국민 참고서’로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현재 약 70%의 점유율을 보이며 초등 전과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최근 동아전과는 ‘개념학습 프로세스’를 도입해 보다 깊이 있게 교과서의 개념을 이해할 수 있는 학교 공부의 초석을 마련했다. 또한, 동아전과는 PC를 통해 온라인으로 학습할 수 있는 ‘e-동아전과’와 태블릿 PC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동아전과 앱’을 통해 IT 교육환경에도 최적화된 디지털 콘텐츠로도 서비스되며 고객들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잠실 키자니아에서 8월 25일까지 운영되는 두산동아 브랜드 체험존은 포토존, 홍보존, 앱(App)체험존으로 구성되어 ‘동아전과 앱’을 비롯한 두산동아의 다양한 디지털 교육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체험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두산동아에서 제작한 학부모 가이드 북과 온라인 서점 할인쿠폰 등의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두산동아 심병희 마케팅 팀장은 “두산동아의 우수한 콘텐츠와 기술력이 결합된 ‘동아전과’는 이제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통해 학습하는 ‘스마트 전과’로 진화하고 있다”며, “두산동아는 앞으로도 디지털 교육 콘텐츠 분야에서도 선구자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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