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한지붕 요금제에 가족 할인까지 더해질까
SKT, 한지붕 요금제에 가족 할인까지 더해질까
  • 오예인 기자
  • 승인 2018.07.1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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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요금제 개편을 앞두고 할인 적용 및 새로 도입되는 요금제에 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K텔레콤)
SK텔레콤의 요금제 개편을 앞두고 할인 적용 및 새로 도입되는 요금제에 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SK텔레콤)

[화이트페이퍼=오예인기자] SK텔레콤이 개편 요금제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새로운 요금제와 온가족 할인 발표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SK텔레콤 측은 인가 절차가 진행중인 만큼 신중한 입장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5종의 요금제로 구성된 '한지붕 데이터무제한 T플랜'이란 요금제를 새로 마련했다. 이미 안을 정부에 보고했고 정부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월 ▲3만3천원인 스몰은 1.2GB 데이터를 제공하고 ▲월 5만원인 미디엄은 4GB 데이터 ▲월 6만9천원인 라지는 100GB ▲월 7만9천원인 패밀리는 150GB ▲월 10만원인 인피니티는 무제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특히 통신요금을 최대 50%까지 할인해주는 T끼리 온가족 할인 적용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온가족 할인을 최대로 받으면 무제한 요금제를 2만원 대에 쓸 수 있을 정도로 혜택이 크다. 새로 발표되는 신규요금제에 온가족 할인과 선택약정할인을 함께 적용할 경우 요금이 절반 이하까지 떨어진다.

이처럼 큰 혜택에 SK텔레콤 입장에서는 수익성이 떨어지는 선택이지만 이용자들의 기대감 역시 커 쉽게 포기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SK텔레콤 측은 “아직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요금 인가를 받지 않아 내용을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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