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연 “나도 내가 더럽다” 녹취록 일부 ‘시선집중’
송가연 “나도 내가 더럽다” 녹취록 일부 ‘시선집중’
  • 김경욱
  • 승인 2018.06.29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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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가연 SNS
사진=송가연 SNS

격투기 선수 송가연의 녹취록 일부가 눈길을 끈다.

스포츠 경향 측은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린 송가연과 수박이엔엠 계약 해지 관련 항소심 재판에서 공개된 녹취록 중 일부를 공개했다. 

당시 송가연은 서두원의 성폭행 논란에 대해서 그와 연인으로서 사귄 것이며, 정문홍 로드 FC 대표에게 도와달라고 한적이 없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녹취록에 따르면 “걔(서두원)의 요구나 말을 들어주지 않으면 보복을 당할까봐 응해준 측면이 많다는 거지?”라고 정문홍 대표가 묻자 송가연이 “예 그렇습니다”라고 답했다.

또한 그는 “나도 내가 더럽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대해 송가연의 법률대리인은 재판 뒤 ‘스포츠경향’ 측과 만나 “녹취록만으로 두 사람의 곤계를 전부 설명할수 없다”라며 “두 사람은 이후에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법률대리인은 “녹취록에서 단지 '원치 않았던 관계'라고 해서 이를 '강간'으로 단정한 수박이엔엠 측의 주장은 지나친 면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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