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시위' "허접한 싸움, 지나치면 독된다"VS"깜짝 놀라, 무관심했던 내가 부끄러워" '설전'
'혜화역 시위' "허접한 싸움, 지나치면 독된다"VS"깜짝 놀라, 무관심했던 내가 부끄러워" '설전'
  • 황미진
  • 승인 2018.06.09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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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사진=SBS

 

'혜화역 시위'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홍대 몰카 유출 사건'에 대한 경찰의 성차별적 편파 수사를 규탄하는 대규모 시위가 혜화역 2번 출구 앞에서 개쵀됐다.

이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위 주최측을 옹호하는 측은 @d_ali**** "혜화역 시위 주최측 운영진 정말 굉장하다고밖에. 물 간식 구호인쇄된 중이 나눠주는 것도 계속 담당자들이 돌아다니고 화장실 갈 사람은 스탭이 돌아다니면서 안내해준다.... " mich**** "혜화역에 내려서 깜짝놀랬습니다. 시위있는걸 몰랐는데 내리자마자 수만명의 여성분들이 시위하고 있는 현장을 보고 같은 여자로서 여성인권에 대해 무관심했던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이렇게나 여성인권을 위해 힘쓰는 분들이 많은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버 * "도가 지나치면 뭐든 독이 된다" He*** "이 나라에서 의견 주장을 하는건 좋은데, 깊이가 없다. 조금 팩트로 건드리면 감정 싸움 밖에 안되는 허접한 싸움뿐이다."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1차 혜화역 시위는 앞서 지난달 19일에도 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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