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GC녹십자, 세계 최초 중증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 GC녹십자, 세계 최초 중증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 [화이트페이퍼=서영광 기자] GC녹십자는 파트너사인 '클리니젠(Clinigen K.K.)'이 세계 최초로 뇌실투여 방식의 중증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를 받았고 22일 밝혔다.뇌실투여 방식의 치료제 허가는 이번이 전 세계 최초로 일본 후생노동성(NHLW)로 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 헌터라제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하고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약물은 뇌혈관장벽(BBB, Blood Brain Barrier)를 통과하지 못하고 뇌실질 조직(cerebral parenchyma)에 도달 생활경제 | 서영광 기자 | 2021-01-22 15:3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