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불의의총칼앞에
 대한이
 2019-03-22 19:35:03  |   조회: 300
첨부파일 : -
어머니를 향한 안중근의사의 편지/홍광일

어머니, 그 어떤 것도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나라 잃은 슬픈 백성들
그 생각에 마음은 천리를 달립니다

어머니, 그 무엇도 견딜 수 있습니다
나라 없는 서러운 사람들
그 생각만이 핏줄이 터질듯 다가옵니다

어머니, 불의의 총칼 앞에 죽음은 오히려 희망입니다
되찾은 내 나라 내 땅에서 활짝 웃으시는 어머님 얼굴
뵙지 못하고 떠나는 것이 원통할 따름입니다
2019-03-22 19:35:03
61.254.203.8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