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신간]싱싱한 두뇌를 위한 방법 없을까요?
 송준일
 2008-04-13 11:53:22  |   조회: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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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데일리] 한 때는 나이가 들수록 뇌의 활동이 줄어든다는 주장이 꽤 신빙성 있게 받아들어졌다. 하지만 최근 연구에 의하면 나이가 들수록, 비록 신경세포는 줄어들더라도 신경세포와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회로는 늘어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즉 나이가 들수록 사고력이 더 깊어진다는 말이다.


이는 자신이 나이가 많다고 생각하여 두뇌활동에 대해 그 가능성의 정도를 극히 제한적으로 여겼던 사람들에게 매우 희망적인 소식이다. 나이가 들어도 두뇌를 위한 나름의 노력이 있다면 젊은 사람 못지않게 혹은 그 이상의 두뇌활동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관장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두뇌이기에 두뇌활동은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창조적이고 발전적인 사고를 하는데 깊은 관계가 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하고, 좀더 나은 삶을 위해서라도 두뇌 트레이닝을 할 필요가 있다.


이 책 <두뇌 트레이닝 105> (하늘고래. 2008) 은 두뇌 트레이닝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6개의 장으로 나누어 105가지 실제적인 두뇌 트레이닝 방법을 알려준다. 대부분 의지만 있다면 어렵지 않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로 105가지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몇 가지를 먼저 선택해서 실천하고, 그것이 익숙해지면 다른 방법들도 관심을 가지고 노력한다면 건강하고 활력적인 두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단지 “잘 잤다!” 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다면 실천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아침이면 습관적으로 훑어보는 신문 대신 책을 읽음으로서 뇌의 활동을 자극시킬 수 있다면 또 어떤가. 일부러 산책까지는 못하더라도 출퇴근 코스를 바꾸어 본다든가, 버스를 탈 때 목적지보다 한 코스 미리 내려 걷는 것은 의지만 있다면 얼마든지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다.


두뇌를 트레이닝 할 수 있는 방법이 105가지나 제시되어 있기에 특히 관심이 가고 실천하기기 쉬워 보이는 것부터 선택하여 실천할 수 있다. 여기서 제시된 두뇌 트레이닝으로 우리의 두뇌를 젊고 건강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사소해 보이는 것들이지만, 그것을 꾸준히 실천하여, 맞이하는 건강하고 활력적인 삶은 결코 사소하지 않아 보인다.

[송준일 시민기자 blue007@daum.net]

2008-04-13 11: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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